이론만 며칠 수업을 들었을때는 내가 문제에 적용할 수 있을까 싶어서 기출 2회만 풀어봤었어요

처음에 많이 틀리더라도 이론내용을 한번 더 인지하게 돼서 기출은 꼭 필수입니다

1주일동안은 인강 8개씩 들으면서 편하게 공부했었고 남은 1주는 CBT 기출 3개년 (총 9회)를 풀면서 자주 나오는 문제를 익히려고 했습니다. 특히 상권분석 파트는 공부할 내용이 다른 파트에 비해 적고 문제 하나당 5점짜리라 무조건 다 알고 가셔야 하는 파트입니다 저는 시험전날에 이 중요성을 알아서 급하게 공식을 외웠네요 ㅜㅠ 그래도 나오는 애들만 자주 나와서 그건 틀리면 바보라고 생각하고 꼭 외워가세요 !!

단기간에 준비한거라 좀 심적으로 쪼였지만 1,3 파트는 겹치는 내용도 많아서 조금 수월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