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졸업하고 영어와 담쌓은지가 얼마일가 싶은 세월이 흘려버렸네요

오래간만에 영어의 바다에 들어오니 학교다닐때 배웠던 문장들이 생각나기도 하면서

배우는 즐거운으로 클릭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바쁜일상에 공부가 휴식이 되기도 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배워가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인생은 공부의 무한반복이라는 생각으로 바다를 헤엄치는 수만가지 방법중 하나를

배워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복습을 즐겼습니다.

하루하루가 더 해져 넓은바다를 헤엄칠수 있는 날까지 계속 공부를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져봅니다.